건양사이버대학교'가정폭력 상담원 교육' 수료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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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2-24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원장 황혜정)이 '2025학년도 가정폭력 관련 시설 상담원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지역 사회에 필요한 전문 상담 인력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양성 과정은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올해 2월 21일까지 매주 토요일(오전/오후) 총 103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도록 상담 이론을 비롯해 심리 치유 기법, 실무 실습 등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커리큘럼을 이수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여성가족부 인증 사업으로 진행됐다. 전체 교육을 최종 수료한 35명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이 인정하는 수료증이 발급됐다. 이들은 향후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 기관 및 상담 시설 등에서 전문 실무자로 활동할 수 있는 공식 자격을 갖추게 됐다.
교육원은 대전시 서구청으로부터 공식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올해로 7년째 해당 상담원 양성 교육을 운영해 오며, 지역 내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을 총괄한 김은미 상담심리학과 교수는 "현재 우리 사회는 가정폭력 상담 역량을 제대로 갖춘 전문 인력이 매우 절실한 시점"이라며, "이번에 배출된 전문 상담원들이 현장에서 피해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이들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교육원은 대전 서구청 및 여성가족부 사업의 일환으로 가정폭력 상담원 양성과정뿐만 아니라 '성폭력 상담원 양성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교육 신청 및 관련 상세 일정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