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반려동물 장례 전문 기업 '아이헤븐'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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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10
건양사이버대학교 반려동물관리학과가 10일 대학 내 미래창조홀에서 반려동물 장례 및 펫로스 케어 전문 기업 ‘아이헤븐’과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내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크게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 전반, 특히 생의 마지막을 배웅하는 장례 문화와 남겨진 보호자의 슬픔을 치유하는 ‘펫로스(Pet-loss) 케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전문 인력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산업적 변화에 발맞춰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건양사이버대 반려동물관리학과 이봉재 학과장과 아이헤븐 정이찬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해에 위치한 아이헤븐은 정부의 정식 인가를 받은 동물장묘업체로 선진적인 장례 시스템을 갖춘 기업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 및 펫로스 상담 관련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재학생 대상 아이헤븐 현장 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 ▲반려동물 장례 산업 최신 정보 교류 및 산학 공동 연구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봉재 반려동물관리학과장은 “아이헤븐이 보유한 생생한 현장 노하우와 본교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이 만나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며, “학생들이 올바른 장례 문화를 이해하고 졸업 후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강력한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반려동물관리학과는 급성장하는 펫코노미(Petconomy) 트렌드를 선도하고 세분화되는 반려동물 산업의 수요에 발맞출 전문적인 반려동물 관리 전문가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학과는 체계적인 반려동물학 이론과 현장 밀착형 실무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재학생들의 관련 자격증 취득 및 실질적인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