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대전 초등생 대상 ‘예술창의 돌봄’ 5월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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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4-08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이 5월부터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인 ‘초등돌봄서비스 예술창의지원사업’을 운영한다.
사업단은 이에 앞서 지난 3일 서울 중구 르메리디앙 명동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 발대식’에 참석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 채비를 마쳤다. 전국 12개 시·도에서 선정된 24개 사업단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청년 인력의 사회서비스 참여를 격려하고 지난해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년 사회서비스사업단’은 참여 인력의 80% 이상을 청년으로 구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을 통한 경력 형성의 기회를, 지역 주민에게는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제공해 청년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건양사이버대 청년사업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전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양육 공백을 해소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다음 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프로그램은 하브루타(Havruta) 기반의 독서·대화 활동에 음악과 미술 창작 활동을 결합한 1:1 방문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창의력과 자기표현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년 강사들에게도 예술창의지원 분야의 실무 경력을 쌓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운 청년사업단장(겸 아동복지학과장)은 “청년 강사들이 직접 지역 아동을 만나 교육과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아이들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성 발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2023년부터 복지부 청년사회서비스사업을 수행하며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탁월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왔다. 사업단 측은 앞으로도 청년 실무 역량 강화와 돌봄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건양사이버대학교 청년사업단을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