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보건복지부 '2026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선정.. "심리지원 넘어 초등돌봄 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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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3-09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청년이 지역사회 서비스 제공의 주체로 참여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주민의 복지를 증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건양사이버대는 3년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심리지원 서비스를 넘어 지역 사회의 핵심 현안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초등돌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건양사이버대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정서적 건강을 돌보며 탄탄한 역량을 입증해 왔다. 2023년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 '일상돌봄 심리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2024년 말 개최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워크숍'에서는 전국 17개 시/도 27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하며 서비스의 질적 우수성을 국가로부터 인정받았다. 2025년에는 아동/청소년 일상돌봄 심리지원 서비스로 수혜 대상을 넓히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 왔다.
대학 측은 이러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는 맞벌이/한부모 가정 등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초등돌봄 서비스'로 사업의 무게중심을 전환한다.
김지운 청년사업단장은 "2023년부터 이어온 심리지원 서비스의 성공적인 운영과 값진 경험이 이번 초등돌봄 서비스 사업 선정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사회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새롭게 시작하는 초등돌봄 서비스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초등돌봄 서비스는 건양사이버대가 참여 예정인 '2026학년도 대학 연계 초 1/2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사업(문화/예술 분야)'과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단순한 시간제 돌봄을 넘어 대학의 인프라를 활용한 양질의 문화/예술 교육을 결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돌봄/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청년들을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적극 채용해 전공을 살린 실질적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