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구민·직원 장학 혜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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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5-05
서울 동작구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복지 증진을 위해 건양사이버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작구는 지난 달 24일 협약을 맺고 구민과 구청 직원의 자기계발 지원 및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대전권 최초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 5개 학부 15개 학과에 약 4,000여 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번 협약은 2025년 건양대학교와 진행한 ‘웰에이징·웰다잉 가이드’ 프로그램 협력을 계기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작구민과 구청 직원이 건양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할 경우 정규 학기 내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입학생 가족이 추가로 입학하면 2년간 수업료 50% 감면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교육 외 복지 혜택도 지원된다. 입학생은 김안과병원과 건양대학교병원 등 대학 산하 의료기관 이용 시 이용료 10%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건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 빈소 사용료도 30% 감면된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과 직원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고, 학비 부담을 줄여 자기계발 참여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배움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구민이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해 누구나 언제 어디서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