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소상공인 온라인 스토어 진출사업 2기 과정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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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09-08
소상공인 대상 디지털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 지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에서 주관하는 ‘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의 2기 교육과정 운영이 8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1기는 47명이 수료했으며, 지난 8월 30일 대학 1층 115호에서 진행된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일 2기 개강식을 했으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82명이 교육과정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실습 등 총 17주 차 교육과정은 12월 1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과정 외에도 스마트폰 제품 사진찍기 전문가 워크숍, 마케팅 기획서 컨설팅, 네이버 및 유튜브 등 광고 진행, 네이버 및 그립 쇼핑 라이브 판매 실습 체험, 우수 교육 후기 및 교육팀 성과공유회 등 굵직한 교육 활동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태구 센터장은 “1기를 수료하신 분 중에서 실제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 분들도 계신다.”라며 “단순한 지원책보다는 실습을 통한 판매전략을 지원해주는 것이 실제로 그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2기 수료생분들뿐만 아니라 1기 수료생분들에게도 청강의 기회를 부여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수행 사업 과업 이외에도 총 19명의 소셜마케터(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를 배출해 성과창출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도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산하 ‘소상공인 디지털전환 지원센터(센터장 강태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에서 주관하는 ‘2022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의 2기 교육과정 운영이 82명의 교육생이 참가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1기는 47명이 수료했으며, 지난 8월 30일 대학 1층 115호에서 진행된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6일 2기 개강식을 했으며,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로 구성된 82명이 교육과정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실습 등 총 17주 차 교육과정은 12월 13일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과정 외에도 스마트폰 제품 사진찍기 전문가 워크숍, 마케팅 기획서 컨설팅, 네이버 및 유튜브 등 광고 진행, 네이버 및 그립 쇼핑 라이브 판매 실습 체험, 우수 교육 후기 및 교육팀 성과공유회 등 굵직한 교육 활동들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강태구 센터장은 “1기를 수료하신 분 중에서 실제로 매출이 10배 이상 상승한 분들도 계신다.”라며 “단순한 지원책보다는 실습을 통한 판매전략을 지원해주는 것이 실제로 그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된 것”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2기 수료생분들뿐만 아니라 1기 수료생분들에게도 청강의 기회를 부여해 서로의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공생할 수 있는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자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수행 사업 과업 이외에도 총 19명의 소셜마케터(한국소셜미디어전문가협회)를 배출해 성과창출형 교육과정을 운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도 센터 관계자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