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 협력체계 구축 4개 기관과 업무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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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08-25
건양사이버대는 건양대병원 발달장애인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한국장애인개발원 대전광역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 가족을 위한 의료·복지·교육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장애아동 및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의료·복지·교육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각 기관은 ▲의료/복지서비스 연계 및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조기발견/조기개입 협력 ▲전문가 자문 및 사례지원 ▲교육 및 정보 제공 ▲공동연구와 학술활동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건양사이버대 입학 및 교육혜택 지원 ▲시설이용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진경 입학처장은 “이번 협정은 발달장애인 지원 현장의 경험과 대학 및 병원의 전문 역량이 결합하는 출발점”이라며 “네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발달장애인과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XR스튜디오, 해피아이홀, 희영국제홀, 행동발달증진센터, 명곡갤러리, 쿠킹스튜디오, 뷰티실습실 등 대학의 교육·체험 공간을 둘러보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는 발달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XR 기반 체험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직업체험 및 자립역량 강화 교육, 종사자 전문교육 등 시설별 특성을 활용한 공동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며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대학은 이번 협정을 계기로 건양대병원 행동발달증진센터 및 대전·세종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달장애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교육·연구·실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