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운영 국가시험 합격률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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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1-04
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수강생 6명 가운데 5명이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원장 황혜정)은 지난달 29일 대전 탄방동 국가시험장에서 실시된 요양보호사 국가시험에서 수강생 5명이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률은 83.3%다.
교육원은 수강생들의 자격 취득을 위해 이론교육과 실기교육, 현장실습을 연계한 과정을 운영했다. 정규 교육과정이 끝난 뒤에도 시험일까지 학습 진도를 확인하고 취약 영역을 보완하는 보충지도와 문제풀이를 진행했다.
자격 취득 이후의 국내 취업을 위한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학습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장학금 지원과 함께 국내 요양·돌봄 분야 취업 정보 및 현장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학습자에게는 E-7(특정활동) 체류자격 제도 관련 정보도 안내한다. 다만 체류자격 변경은 개인별 요건과 관계 법령에 따라 결정된다.
황혜정 원장은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이 외국인 학습자들의 국내 정착과 경력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과 취업 정보 제공,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 부설 디지털미래평생교육원은 오는 12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3기를 개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