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VISION2031' 실행 본격화…"학생 삶의 변화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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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01
건양사이버대학교가 대학의 경계를 넘어 학생의 학습과 직무 역량, 경력 전환, 자기실현까지 연결하는 미래지식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건양사이버대는 지난달 30일 본관 6층 해피아이홀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부서 공유 워크숍'을 열고 중장기 발전계획인 'KYCU VISION2031' 실현을 위한 부서별 역할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교육환경과 학습자 변화에 대응해 대학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 각 부서가 학생 성장 관점에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양사이버대의 'VISION2031'은 '경계를 넘어 삶의 변화를 이끄는 미래지식 플랫폼(Beyond Boundaries, Transforming Lives)’을 비전으로 한다.
단순한 학위 취득을 넘어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기술을 직무 역량 향상과 경력 전환, 자기실현 등 실제 삶의 변화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대학은 ▲경계확장 교육혁신(Learning Expansion) ▲삶의전환 성장지원(Identity Transformation) ▲G-LINK 가치확산(Future Creation) ▲AX 기반 경영혁신(Enterprise Innovation) 등 4대 전략방향을 세웠다.
4대 전략 방향 아래에는 12대 전략목표와 36개 실행과제, 149개 단위과업, 83개 핵심성과지표를 연계해 중장기 발전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은 '방향을 맞추고, 역할을 정하며, 핵심을 선택한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오전에는 AI·디지털 기술 확산에 따른 교육 패러다임 변화와 학습자 특성 변화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학습, AI 기반 맞춤형 학습, 성과 중심 교육체계 구축 필요성을 논의했다.
특히 각 부서는 학생이 입학 후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삶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전 과정을 ‘학생 성장 경험’ 관점에서 점검했다.
교육과 학생지원, 실습·현장 경험, 지역사회 연계 활동 등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연결해 학생들의 성취를 지원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오후에는 각 부서가 VISION2031 실현 과정에서 맡을 역할과 책임을 정의하고 2027학년도 실행과제와 핵심 추진과제를 도출했다.
또 부서별 전략지도를 공유하는 ‘갤러리 워크(Gallery Walk)’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건양사이버대는 이번 워크숍에서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10월 중 성과목표 협의를 진행하고 2027학년도 사업계획과 예산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임숙희 건양사이버대 기획정보처장은 "이번 워크숍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 교직원이 대학의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배움을 통해 실제 삶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혁신과 학생성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양사이버대는 VISION2031을 바탕으로 학습자 맞춤형 교육과 학생 성장 지원, 지역 사회·산업체 협력, AI 기반 대학 운영 혁신 등을 추진하며 미래 고등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