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 지역 초등생 대상 방문형 돌봄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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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6-10-08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역사회 돌봄 부담을 줄이는 초등 맞춤형 방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이 참여하는 대학 학술제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연계 교육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전지역 초등학생 대상 1대1 맞춤형 방문 돌봄 서비스 가동
건양사이버대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대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방문형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추진하는 초등돌봄 바우처 사업으로, 전문 제공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주 1회, 회당 2시간씩 총 24회에 걸쳐 독서·글쓰기 및 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서비스에는 질문과 대화를 바탕으로 사고력을 길러주는 하브루타(유대인 전통 대화법) 기법이 도입돼 아동의 창의력 증진을 돕는다.
이번 돌봄 서비스는 아동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인력으로 참여하는 청년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이용료는 정부가 최대 95% 지원하며 본인 부담금은 월 1만 2000원부터 차등 책정된다. 신청은 매월 1일부터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재학생·동문·지역민이 함께하는 '2026학년도 학술제' 24일 개최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오는 24일 대학 캠퍼스에서 재학생, 동문,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학술제'를 개최한다.
희영국제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AI 활용 사례관리, 스마트폰 실무 활용, 마음건강 향기테라피, 교과서 밖 행동중재 심포지움 등 학과별 전문 특강이 진행된다.
소방설비 XR 체험을 비롯해 심폐소생술 특강 등 산업안전 실습 기회도 제공된다.
야외 부스에서는 헤어 커트, 지압, 키링 만들기, 아두이노 기반 제어시스템 체험, 지역 소상공인 홍보장터,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무료 프로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구글 설문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돼 서울권 참가자를 위한 왕복 셔틀버스도 운행돼 접근성을 높였다.
대학 측은 이번 돌봄 서비스와 학술제 운영 등 온라인 중심 사이버대학의 교육 역량을 지역 현장에 직접 접목하고 지역사회 돌봄·문화 수요에 부응하는 거점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