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K-MOOC 운영센터 이승주 담당자, 교육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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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2-12-30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는 최근 K-MOOC 운영센터 이승주 씨가 교육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강대중 원장)이 주관하는 ‘2022년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공모전’에서 영상 부문 대상(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MOOC 학습자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수기, 웹툰, 영상 3개 분야로 공모를 받았으며 시상 규모는 1,260만 원에 달했다. 공모 결과 총 17명이 입상했고, 대상은 각 분야별 1명씩만 선정됐다.
영상은 결혼 이후, 경력 단절된 주부가 배우자의 추천으로 K-MOOC 강좌를 수강하며, 제2의 인생을 꿈꾸게 된다는 주제로 제작됐다.
이승주 씨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활용한 학습경험 공유 및 확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에 도전했다.”라며 “해당 영상을 통해 유용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국민이 더 많이 K-MOOC를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응용업스타일(임옥진 교수)’, ‘국제개발협력 전문역량 강화(방용환 교수)’, ‘DT(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온-택트 교육학개론(최동연 교수)’, ‘사회복지회계행정의 이해(박선아 교수)’, ‘현장 중심 Proto-Typing 기반 한국어 교수법(이진경 교수)’ 등 묶음강좌와 개별강좌 등 5개 강좌를 국민 모두에게 보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들은 우수사례집 게재 및 K-MOOC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K-MOOC 학습자와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수기, 웹툰, 영상 3개 분야로 공모를 받았으며 시상 규모는 1,260만 원에 달했다. 공모 결과 총 17명이 입상했고, 대상은 각 분야별 1명씩만 선정됐다.
영상은 결혼 이후, 경력 단절된 주부가 배우자의 추천으로 K-MOOC 강좌를 수강하며, 제2의 인생을 꿈꾸게 된다는 주제로 제작됐다.
이승주 씨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를 활용한 학습경험 공유 및 확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공모전에 도전했다.”라며 “해당 영상을 통해 유용한 지식과 노하우를 가진 국민이 더 많이 K-MOOC를 접할 수 있도록 활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응용업스타일(임옥진 교수)’, ‘국제개발협력 전문역량 강화(방용환 교수)’, ‘DT(Digital Transformation) 시대: 온-택트 교육학개론(최동연 교수)’, ‘사회복지회계행정의 이해(박선아 교수)’, ‘현장 중심 Proto-Typing 기반 한국어 교수법(이진경 교수)’ 등 묶음강좌와 개별강좌 등 5개 강좌를 국민 모두에게 보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들은 우수사례집 게재 및 K-MOOC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