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소미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이동진 총장) 사회복지학과가 개설한 유튜브 채널 ‘배나래 TV’가 구독자 1000명을 돌파했다.

해당 채널은 지난 9월에 온라인 사회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개설됐으며 채널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와 돌봄 불안을 해소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고 있다.

배나래 교수는 “사회적으로 어려움으로 시름에 빠진 국민들을 기쁘게 하는 것도 사회복지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쉼을 즐길 수 있는 정보를 영상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학교는 12월 1일부터 2023학년도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 홈페이지(www.kycu.ac.kr) 또는 대표전화(1899-3330)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 디트NEWS24(http://www.dt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