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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자 인사말

서브타이틀 이미지 설립자 명곡 김희수 의학박사 사진

스스로 몸을 닦아
온 세상을 품어 안은
마르지 않는 계곡이 명곡(明谷) 입니다.

설립자 명곡<明谷> 김희수 의학박사

샘에서 흘러나온 물은 골짜기의 밝은 빛을 따라 강으로 바다로 흘러나가는 것처럼, 수많은 환자가 세상의 밝은 빛을 찾았고, 수많은 학생이 사회의 밝은 빛으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지방대학이라 안 된다. 가난해서 안 된다. 머리가 나빠서 안 된다."라는 말에 나는 도전하고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학생들에게 심어주고 싶습니다.

명곡(明谷) 김희수 의학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