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연속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선정
- 디지털마케팅학과
- 14
- 2025-02-27
안녕하십니까. 디지털마케팅학과입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마케팅학과 강태구학과장님이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이 올해에도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역시나 지역 사회와 협력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에 참여를 통해
■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방법
■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 SNS 마케팅 및 상세 페이지 제작
■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맞춤형 교육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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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으로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건양사이버대는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방법 ▲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 SNS 마케팅 및 상세 페이지 제작 ▲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바쁜 일정을 가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지금까지 3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총 8억 3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과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덕분에 가능했다. 올해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태구 책임교수 겸 디지털마케팅학과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수 요소”라며,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료생들이 즉각적으로 배운 내용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전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통해 수료생들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교육은 오는 3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1개월 단위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오늘도 기분 좋은 소식 전해드립니다.
건양사이버대학교 디지털마케팅학과 강태구학과장님이
사업 책임을 맡고 있는 【디지털특성화대학 사업】이 올해에도 선정되었습니다.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5년 연속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역시나 지역 사회와 협력한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에 참여를 통해
■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방법
■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 SNS 마케팅 및 상세 페이지 제작
■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맞춤형 교육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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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건양사이버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 대학’ 사업에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으로 이 사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 사업은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건양사이버대는 2021년 시범 사업으로 시작해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 온라인 스토어 개설 및 운영 방법 ▲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전략 ▲ SNS 마케팅 및 상세 페이지 제작 ▲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맞춤형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바쁜 일정을 가진 소상공인들을 위해 기존 오프라인 교육뿐만 아니라 온라인 콘텐츠를 추가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양사이버대는 지금까지 33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총 8억 3천만 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실전 중심의 교육과정과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덕분에 가능했다. 올해도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한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태구 책임교수 겸 디지털마케팅학과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생존 전략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성장의 필수 요소”라며, “건양사이버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하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이 아닌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수료생들이 즉각적으로 배운 내용을 현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전문 멘토링과 후속 지원을 통해 수료생들이 안정적으로 온라인 시장에 진입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한편, 교육은 오는 3월부터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되며, 1개월 단위로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건양사이버대 산학협력단에 문의하여 신청할 수 있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