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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임구원 교수님.

  • 노인복지학과
  • 86
  • 2018-12-26
[충청투데이 윤희섭 기자] "비싼 등록금, 확실하지 않은 미래가 걱정되면 건양사이버대 문을 두드려보시라고 당당히 권해드리고 싶다."

사이버대학이지만 오프라인 대학교 캠퍼스 낭만을 위해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추억의 학과 M·T, 학기별 국내 문화관광답사, 학교 방문의 날, 명사특강 등 오프라인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건양 재단에는 대학병원과 김안과병원, 건양대학교 등 다양한 법인을 보유하고 있어 건양대 도서관을 건양사이버대 학생들도 같이 이용이 가능하다.

또 누구나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을 이수할 수 있도록 모든 학우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건양인성 장학금으로 4년간 850만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장학금이 많이 확대됐다. 소득분위 6분위 이하라면 등록금이 전액 지원돼 학업에 대한 의지만 있으면 등록금 부담 없이 누구나 고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외에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 북한이탈주민의 경우에는 비용 부담 없이 ‘0원’으로 졸업할 수 있다.

◆수능·학생부 점수 불필요, 내년 2월까지 신·편입생 모집

지난 1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최근 지원자가 많다 보니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전기 1차 모집에 빠른 지원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신입생은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전형자료작성(60점), 학업적성검사(40점) 총점 100점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점수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가 없다.

학업적성평가는 접속해 1회, 5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전형자료작성은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등도 다양한 전형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장학혜택을 위해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모든 입학생에게 장학혜택, 공무원은 4년간 50% 감면

대학에 입학한 모든 신·편입생은 1년간 40%의 장학혜택을 받는다. 협약이 돼있는 기관에서 입학하는 경우 입학금이 추가로 감면된다. 공무원 이라면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수업료의 50%를 감면해주고 있다. 또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가장 높은 지급률을 나타냈다.

기존에는 한국장학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기도 하다. 이러한 성과는 실무자와 중간관리자 모두 책임감을 가지고 성실히 업무를 추진한 결과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현장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타 전공학생도 편입 가능, 지역모임·스터티그룹 활발

이전 대학에서 타과를 전공했던 학생도 편입이 가능하다. 복수전공 또한 가능하다. 다만 개인마다 이수한 학점의 편차가 크기 때문에 졸업학점 이수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있다.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중인 타 지역 학생수는 60%에 육박한다.

각 학과에서는 1: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 해외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건양사이버대학교) 등 SNS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각 지자체와 기관별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지자체 또는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분들은 입학금을 추가 감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제는 '평생 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 직업' 시대이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 교육'과 '직업 교육'을 특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